[에테르노 청담] 아이유 130억 현금 매수 분양 현황 정리

안녕하세요 세상 이슈 실시간으로 알려드리는

척척학사 김대리입니다.

청담동 최고 이슈인 에테르노 청담 분양에

관해 가수 아이유 씨가 분양을 받았다고 하네요.

에테르노 청담은 현재 분양가 130억 원으로 

스페인 건축의 거장인 라파엘 모네오의 

아시아 첫작품이라고 합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라파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건축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주변환경, 서울 그리고 한강을 어떻게

마주할지 고심끝에 탄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에 따르면 1동 29세대의 규모로

2023년 12월 입주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당 가격이나 위치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최소 130억에서 160억을 호가한다고 하니

일반인은 상상할 수도 없는 아파트라고 생각됩니다.

추후 분양가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지만

김대리는 입지 그리고 전망 다른 조건에 따라

200억 에서 300억에도 매수하려는 사람들은

줄을 설 것으로 예상되네요.

가수 아이유는 에테르노 청담에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을 받았다고 합니다.

청담동은 토지 거래 허가구역에 포함돼있기 때문에 

이곳에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대출이 불가능해

전액 현금으로 납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세상 이슈들을 전해드리는

척척학사 김대리였습니다.